올해로 6회를 맞은 ‘제품 안전의 날’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, 제품 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제품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, 제품안전문화 확산 및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업적을 격려하는 자리입니다.
당사의 부설연구소 남기호 소장은 제품안전에 대한 제도 및 품질개선, 연구개발에 앞장서 기업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‘제품안전의 날-장관표창’을 수상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스필은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더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‘품질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’는 신념으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.